공돌이는 파닥파닥



예전에 구글 Apps를 어렵게 설정해 놓고 별로 쓰질 않는 참사가 일어났다.

곰곰히 이유를 생각해 보니, apps에 별로 접근을 안했던 것이 문제!

그렇다면, 내가 가장 자주 오는 내 블로그(혼자 놀기의 진수)에 구글 캘린더를 넣어 보자!




- 준비 단계 -

1. 티스토리의 태터데스크를 설정해 둔다.
2. 구글 앱스 계정을 만들어 둔다.
3. 쪽팔리지 않게 구글캘린더에 일정 몇개를 적어 둔다.(중요!)



1. 구글 캘린더 에서 할 일

구글 캘린더에 들어가서 다음 링크를 누른다.


그리고 나서 표시하고 싶은 자신의 달력을 누른다.


사진이 좀 작은데, 말로 설명하자면 하얀 바탕의 소스코드를 바로 써도 iframe으로 잘 들어간다.
하지만 "Customize the color, size, and other options" 으로 살짝 손 보는 것이 좋다.



iframe 소스를 메모장으로 옮겨 두거나 구글 캘린더 창을 닫지 말고 티스토리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간다.


2. 티스토리에서 할 일

티스토리에 태터데스크 플러그인을 설치 했다면, 제일 첫 화면 오늘쪽 위에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타난다.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 한 상태에서만 보입니다.)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면 그림과 같은 메뉴가 나오는 데 그 중에서 디자인 편집을 눌러준다.


텍스트 필드가 두개 나오는데, 아래쪽이 우리가 수정할 텍스트이다. [##_어쩌구_##]는 기설정된 레이아웃이고, 우리는 [##_어쩌구_##]의 사이에 구글 캘린더를 껴 넣을 것이다.


필자의 소스이다. 보기 좋게 하기 위해 width를 픽셀이 아닌 퍼센트 값으로 고치고 높이를 수동으로 400을 주었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 첫 머리에 구글 캘린더가 나타난다.
하.지.만. 내가 어디가서 누구와 무얼 하는지 남에게 알려지는 것은
단군이래 남자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기 때문에
스케쥴의 자세한 내용들은 숨기는 것이 정신건강상 이롭다.

그럼 어떻게 숨기느냐...
구글 캘린더 설정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설정란이 있다.


이전에 캘린더의 iframe소스를 가져왔던 탭의 바로 다음 탭에 있다.
여기서 설정을 하면 허가된 사용자가 아닌 경우 'busy'로 표시가 되고 자세한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스케쥴의 자세한 내용이 보이는 경우는
내 구글 앱스 계정에 로그인 한 상태에서 블로그 메인을 보게될 경우(구글 캘린더를 보게 될경우)뿐이다.
테스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구글 앱스 계정에서 sign out 한 후에 블로그 메인을 로드해 보자.
안.보.인.다.

물론, 해당 스케쥴이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보이지 않을 뿐
'언제'가 나오기 때문에 약간은 눈가리고 아웅성 사생활 보호이다.
가능한 공적인 스케쥴만을 적어 두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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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링크]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 대해서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Google.. 인터넷 세상에서의 공룡이다.
안드로이드를 발표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선전포고도 날린 지금
그들의 적수는 누가 될 것인가...

특히 구글의 첫페이지에는 검색에만 신경쓸 수 있도록 기타 메뉴나 광고가 많이 가려져 있기로 유명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년 전 부터 이긴 하지만 이런 메뉴들이 생겨있다.
저 메뉴들을 들어가보면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으며
상.당.히 쓸만하다는게 내 의견이다.

한 때 웹 2.0 (아직도 후풍이 거세긴 하지만)의 폭풍이 몰아치던 때가 있었다.
팀 오라일리라는 녀석이 닷컴 붕괴 이전의 웹서비스 업체들과
붕괴 이후의 웹서비스 업체들을 비교 분석하여 그 차이점을
웹2.0 (Web 2.0)이라고 역정의(Reverse Definition : 이젠 말을 막 만드네요.. ㅎㅎ)를 한 이후로
많은 신생 웹 업체들이 앞다투어 그 특징을 개선하여 적용하고자 했다.
(사실 적용하고자 했다기 보다도 그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흘러 2008년 웹2.0의 임팩트가 서서히 흐려져 가고 있는 지금
필자가 매우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 사이트에 접속했다.
여전히 한국형 포탈 답게 무수한 광고와 링크들로 북새통인데
문득 '네이버는 어떤 신기술 개발을 하고 있을까?' 라는 물음이 생겨서 찾아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 사진 검색이라니.. 대체 무얼까 싶어 냉큼 눌러보았다.
그리고 우리의 한류배우 배용준씨를 검색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녹색 네모는 '얼굴 부위'를 읽어낼 때 이용한 부분인것 같다.
(이것도 괜찮은 기술이긴 하지만 필자는 동일인물의 다른 각도 사진들을 검색해오는 기술인줄 알고 깜짝 놀랐었다는 소문...)

아무튼, 우리나라의 웹업체들도 이런 저런 연구를 하고 있다니 뿌듯해 진다.
(이렇게 잘난 듯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네이버에 명함도 못내밉니다. 후덜덜..)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 부탁해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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