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는 파닥파닥

아이디어

2011.08.16 17:10
SIFT feature는 외곽선...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지 내의 강건한 특성을 뽑는데,

주로 코너나 edge에서 뽑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하면, 이 특성들을 이어서 rough한 object recognition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면서, 안의 색을 비교해 나간다고 하면,

이전 방법과 어떻게 다르려나??

*이전 방법
- 포토샵의 매직완드
- MS Office의 이미지 배경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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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conference.or.kr

이란 곳을 다녀왔다.

컨퍼런스란 것을 처음 가 보는 것이라 설레였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기에 7만원이라는 현장등록비를 내야 했지만!
학과에서 지원을 해 주어서 공짜!!!

오전은 통합적으로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점심식사 이후로는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일차인 오늘의 세션은

Session 1. 세트기기 경쟁력의 원천 - IT 부품
Session 2. 모바일산업의 전망과 기업 전략
Session 3. IT 융합환경과 SW산업발전전망

2일차인 내일은

Session 1. New-IT Convergence Technology
Session 2. 주력 IT산업 동향 및 시장전망
Session 3. 미래 융합산업을 위한 지식정보보안산업전략


이 중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것은 사실 2일차의 Session 1이었다.
가장 마지막 컨퍼런스가 '지능형 로봇 기술동향 및 전망'인데
하필 그 시간에는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가져온 자료만 봐야할 것 같다.

오늘 들은 내용 중에 기억에 남는 것:

1. SoC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강조하던 것은 '시스템 반도체'의 국산화와 팹리스 업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기업의 참여를 요구. (임베디드 장비를 개발하는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팹리스'로 봐야한다고 생각됨 팹리스가 무어냐... 생산라인이 없다는 소리)

2. 스마트폰의 국내 진입이 내년 쯤으로 가시적이 되었다는 것. 이미 국내의 핸드폰 제조업체 중 상당수는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는 것. 과연 WIPI의 미래는...

3. 현재 모바일 산업은 3G기반에서 4G기반으로 넘어가기위해 준비 중에 있고. 현재는 대략 3.5G? 현재 무선통신망을 이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뒤에(Backbone)는 이미 서킷 스위칭에서 패킷 스위칭(간단히 말해서 ALL IP 기반의 네트워크)로 전환된지 오래라는 것. 다음 목표는 모바일 VoIP이며, 스카이프가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것. 다양한 UI(특히 bitmap 그래픽에서 Vector 그래픽으로의 전환)을 이용한 풍부한 UX가 대세 (Ipod,
   (WiMAX? WiBro adv가 차세대 통신망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북미 등지에서는 WiFi-HotSpot이 대세)

그래서 생각한 것:

1.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생산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해외에서는 Windows Mobile, Symbian, Embadded Linux 의 삼국지가 펼쳐저 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하여 플랫폼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코어가 출시될 경우 플랫폼을 발빠르게 포팅하여 배포하게 될 것인데, 아무래도 우리는 그걸 가져다가 잘 쓰면 되는 관계로 포팅이나 로우레벨 시스템에 관련된 일자리의 수요가 줄어들 것 같다. 또 모를일이려나...

2. 하지만 '시스템 반도체'가 국산화 된다면?
   요게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은 것이, 시스템 레벨에서 할 일이 많아진다. 숏도 모르면서 주절 대자면, 2008년도 국내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301억달러. 와... 많이 팔았네 하기 전에 시스템 반도체 수입액은 259억 달러로 그 차이가 40억 달러 수준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세계시장분석을 보면 반도체 전체의 시장이 꾸준히 커지는 것은 맞는데, 메모리분야의 반도체 보다 시스템 반도체의 시장성장률이 지금도 더 클 뿐더러, 앞으로도 그 차이가 더욱 커질 전망이라는 것이다. (요건 오늘 받아온 자료에 있었음, Gartner 07)
보아하니 시스템 반도체 개발을 지원하는게 맞아 보이는데, 그렇다면 그 위에 SW는 누가 올리느냐, 우리가 할 일이라는 것이다.

3.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관심있게 보아야 할 부분은 '네트워크의 통합'과 '모바일 컨버젼스'다. 새삼스레 이미 오래전부터 중요했던 점을 굳이 다시 얘기하는가? K모 사의 광고처럼 '네트워크로 하나되는 세상'이 오고 있다. 물론 프로그래머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네트워크를 어떻게 하나로 묶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모든 전자기기가 묶이는 와중에 어떠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결국 '컨텐츠'라는 이야기). 이미 소프트웨어는 PC를 벗어나 모바일로, 이제는 모바일기기에서 벗어나 '거의 모든' 전자기기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나아가 생산기기 등에서도 IT융합을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제품의 지능화, 제품의 서비스화, 그리고 그 서비스의 고도화가 융합환경에서의 SW역할이라고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에 있는 KIPA단장님이 말씀하시더라. 결국 '고부가가가치'에 있어서 소프트웨어의 영향력은 지대하다는 것이다(SoC에서는 SW가 돌아가기 위한 기반이 시스템 반도체이기 때문에 그게 제일 중요하네 어쩌네 하더만...).


요점은 뭐냐?

  잡설이 길었다. 요즘 보면 Web이 가장 큰 트렌드가 되어 있는데, 많은 모바일 기기들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게 되고 있는 요즘, 다시금 대세는 임베디드로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돌아온 임베디드의 전성기는 이전의 그것과는 다른 모습일 것 같다. '통합'과 '지능화' 특히 통합 된 네트워크를 이용한 'Smart Thin Client'가 새로운 임베디드 기기의 핵심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뭐야... 결국 돌고 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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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링크]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 대해서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Google.. 인터넷 세상에서의 공룡이다.
안드로이드를 발표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선전포고도 날린 지금
그들의 적수는 누가 될 것인가...

특히 구글의 첫페이지에는 검색에만 신경쓸 수 있도록 기타 메뉴나 광고가 많이 가려져 있기로 유명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년 전 부터 이긴 하지만 이런 메뉴들이 생겨있다.
저 메뉴들을 들어가보면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으며
상.당.히 쓸만하다는게 내 의견이다.

한 때 웹 2.0 (아직도 후풍이 거세긴 하지만)의 폭풍이 몰아치던 때가 있었다.
팀 오라일리라는 녀석이 닷컴 붕괴 이전의 웹서비스 업체들과
붕괴 이후의 웹서비스 업체들을 비교 분석하여 그 차이점을
웹2.0 (Web 2.0)이라고 역정의(Reverse Definition : 이젠 말을 막 만드네요.. ㅎㅎ)를 한 이후로
많은 신생 웹 업체들이 앞다투어 그 특징을 개선하여 적용하고자 했다.
(사실 적용하고자 했다기 보다도 그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흘러 2008년 웹2.0의 임팩트가 서서히 흐려져 가고 있는 지금
필자가 매우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 사이트에 접속했다.
여전히 한국형 포탈 답게 무수한 광고와 링크들로 북새통인데
문득 '네이버는 어떤 신기술 개발을 하고 있을까?' 라는 물음이 생겨서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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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 검색이라니.. 대체 무얼까 싶어 냉큼 눌러보았다.
그리고 우리의 한류배우 배용준씨를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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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녹색 네모는 '얼굴 부위'를 읽어낼 때 이용한 부분인것 같다.
(이것도 괜찮은 기술이긴 하지만 필자는 동일인물의 다른 각도 사진들을 검색해오는 기술인줄 알고 깜짝 놀랐었다는 소문...)

아무튼, 우리나라의 웹업체들도 이런 저런 연구를 하고 있다니 뿌듯해 진다.
(이렇게 잘난 듯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네이버에 명함도 못내밉니다. 후덜덜..)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 부탁해요!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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