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는 파닥파닥

뜬금없이 왜 본인과 거리가 좀 있어보이는 포스팅을 올리는가 하면...

네이버와 MS에서 하는 컨퍼런스를 다녀오고 나서, 마땅한 후기가 없었거니와

두 컨퍼런스를 다녀온 후 '디자인'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포스팅을 적게 만든 가장 큰 주범은

온갖 감언이설로 형을 꼬셔서 꼬박 하루만에 설치한


바로 요놈 때문이 아닌가 한다.

윈도우 7에 가장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요것

windows 7의 멀티터칭 기능


멀티 터칭 기술인데, 어짜피 지원되는 모니터가 아니면 그림의 떡.

본인은 그림의 떡을 약 10초간 유튜브에서 구경한 후

미련없이 접었다.

멀티터칭이 되는 모니터는 비싸니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UI 같아 보이지 않는가?

참고로 좀 오래되긴 했지만, MS에서는 'Surface'라는 이름의 제품을 판매해 오고 있다.

 


자, 이제 본론을 시작하자.

과거 Microsoft 하면 PC소프트웨어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오늘날 MS는 첨단기술회사로의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뼈를 깎는 R&D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민간인들이 그렇듯

우리가 감탄해 마지 않으며 감동의 도가니탕을 들이키는 기술들에

사용자들은 별다른 감흥을 느끼질 못하며

시각적으로 뛰어난것, 사용하기 편한 것, 보기에 멋져 보이는 것

등등, 기술자가 만들어낸 기술을 '있어보이게'만드는 것이

해당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인데.

이제부터 가능한 UI에 촛점을 맞춰

Microsoft, Apple 같은 상용 소프트웨어사의 UI와

GNU 진영의 Linux

마지막으로는 현재 진행형 UI 기술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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